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트러블 삼국지]] === 배우 [[김보성]](정확히는 그가 한 때 사용하던 '터프가이' 기믹)에서 따온 것 같은 스타일이다. 고딩 때 반 친구와 함께 허리케인 블랙이라는 그룹을 만들었을 만큼 무예(舞藝)가 뛰어난 장수로 기름 한 말이면 천리를 간다는 오토바이를 타고 전장을 누비는 짝퉁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무장이다. 공손찬을 한 큐에 날리지만 갑자기 나타난 장비 때문에 넘어졌고 하필 넘어진 자리에 놓인 돌 때문에 영 좋지않은 곳을 다치게 된다. 둘의 일기토를 보던 관우가 가세하면서 불리해졌고 마침 잘못 걸려온 휴대전화 덕분에 철수한다. 유비도 이 일기토에 강제 참가했다. 그의 말이 쇼맨십이 강해서. 문제는 관우, 장비, 여포 모두 바쁘다며 무시했다. 형식상 발렸지만 유비가 끼는 바람에 3:1이 돼서 이긴 것으로 신문에 나온다. 그후 초선의 연환계 때 가죽 페티시즘을 가진 변태임이 드러난다. 그리고 원작과 달리 연환계는 실패로 끝나는데, 놀이동산에 놀러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려서 실패해 왕윤과 초선을 탈출시킨다. 이 때 운전수에 따르면 정이 많은 인간이란다. 그후 동탁 부하로 계속 지내는 모양. 조조의 서주침공 때 연주의 애벌레 랜드에 놀러간다는 명목으로 침공했으며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참가해 최후의 4인중 한 명(나머지는 관우, 장비,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)이 되나 마지막 대결 종목이 에어로빅이라 장비에게 패한다. 뱀발이지만 [[항덕]]에 [[밀덕]]일 가능성이 높다. 왜냐면 낙양 공방전때 작전실에서 팰콘데모를 하려했기 때문이다. 다만 데모 설치파일 다운로드 중 에러가 나서 컴퓨터가 설치중에 다운돼버리고 말았고, 여포는 설치한 병사에게 정성이 부족해서 그랬다며 병사를 구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